선물.. 벌써 5년 전 인 2012년 9월 1일 무슨 선물일까.. 벌써부터 입이 귀에 걸렸다. 자 열어 볼까? 포장용 꽃도 흔들어 보고 이쁜 표정도 지어 보지만 포장을 하나 둘 더 뜯고 내용물을 확인 하는 순간 눈이 똥그래 진다. 세상에 이럴 수가.... 내사랑 휴롬... 놓을 줄 을 모른다. 물아일체... 기쁜데 표정은 왜 이런가.. 세상에 (그렇게 가지고 싶었던) 휴롬 이라니.. "오똫게 받았어?" "이히히히" (딴소린 귀에 안 들어 옴) 사랑해~(휴롬) . . .. .. 휴롬은 그렇게 얼마간,,열심히 사용되다가2016년 중고 시장에 똥값으로 팔리고 만다. 이놈에게 밀려나서.. 더보기 이전 1 2 3 4 ··· 3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