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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맛집

Mad For Garlic 가끔...이게 심하게 땡기는데,,, 갈 엄두가 안 난다.....흠.. 더보기
KOMUNAL 88 KOMUNAL 88 비 오는 토요일 저녁, 피자 먹으러 Mamma Rosy를 가다가중간에 그냥 들린 KOMUNAL88 그냥 식당만은 아니고,,각종 Gourmet을 판매 하기도 한다. Komunal88 is a café-market for food enthusiasts, people like us, who care about what we eat or drink. We are purveyors of gourmet products, from countries with a long culinary history and a vibrant food culture, such as Italy and France in the Old World, but also the Middle East, such as Turkey .. 더보기
Largo Bistrot Kemang Kemang 초입의 작은 Italian Bistro. 조금 old한 느낌의 분위기인데 나름 아늑하다. 낮에도 좋지만 밤도 좋아요. 빵과 함께 소금을 주는데..이게 은근 잘 어울림 Boeuf a la Provencale Slowly cooked rib eye in red wine sauce, served with summer vegetables and olives 그냥 평범한 파스타로 기억. 더보기
Monolog Coffee 주말 아침은 아내와 브런치를 먹으러 가는 날이 많아졌습니다. 쇼핑의 전초전 같은 느낌이죠. 작년 연말 어느날 갔던 Plaza Senayan의 Monolog 브런치 메뉴중 두개를 시켰는데,, 사진은 좀 구리지만 의외로 맛이 때기더군요 그래서 새해 첫 주말인 오늘은 Pondok Indah Mall의 Monolog로 갔습니다. 스나얀과는 좀 분위기가 다르죠. 아침부터 거의 모든 테이블이 FULL 입니다. 원래 커피집이니,,각종 드립퍼랑 커피도구들을 팝니다. 홈페이지(http://monolog-coffee.com/)에서도 더 볼 수 있고요. 안쪽 테이블을 얻지 못하고 중간 통로의 좌석 밖에 없네요 오늘의 브런치 ( ALL DAY BREAKFAST) Omelette Breakfast Set Choice of an.. 더보기
Thai Cousin Chandara 오랜 옛날, 아내와 함께 방콕의 한 식당에서 먹었던.. 꿍옵운센 똠양궁 푸팟콩커리 이중 풋팟콩커리에 요새 꼽혀서 아내와 같이 다이닝 그릇 사 오는 길에 Senayan Plaza를 들렀다. Thai Cousin Chandara 첨 가본 레스토랑이지만,White Elephant와 같은 계열 식당이라살짝 기대를 하고 갔는지라... 우리의 김치찌개 된장찌게와 같은 대표음식 똠양궁 파타이 망고 샐러드, 찍진 않았지만 전식으로 피시케이크를 먹어 본 바.... ... 기대에 까지는 영 아니 올시다. 다음날 우리의 마지막 보루 Suan Thai를 가서 푸팟퐁 커리를 먹자 다짐 하며 귀가. 더보기
Meat Me. 자카르타에 스테이크 하우스는 많으나 제대로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기는 진정 어려운 일 인것 같다. 그러던 차에 우리가 자주 지나가던 길에 생긴 MEAT ME(헐 작명센스 봐라..) 토요일 이른 오후라 그런지 손님은 별로 없었으나,, 번잡하지 않아서 좋았던. 두께가 살짝 더 두꺼웠으면 더 좋았겠지만,기본은 제대로 하는 집이다. 근데 놀라웠던 것은CLASSIC BURGERRp. 65,000 감히 추천 메뉴로 꼽겠다 새우와 홍합 해산물을 마구 투척한Mushroomchowder Soup도 꼭 함꼐 드시라.. 이상. http://meatmesteakhouse.com/ 더보기